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킬링 플로어 2/제드 (문단 편집) === 플레시파운드 (Fleshpound) === [[파일:external/www.killingfloor2.com/zed_statssheet_fleshpound.jpg|crc=4164473134]] || ||보통||어려움||자살행위||생지옥|| ||체력||1125~3318||1500~4425||1650~4867||1800~5310|| ||머리 체력||487~1168||650~1560||682~1636||715~1716|| ||경험치||35||47||63||72|| ||현상금||220||200||170||130|| ||분노 상태 스폰 확률|| 0 || 0 ||''' 25% '''||''' 33% '''|| ||특성|| ||분쇄기를 향한 공격은 20%의 피해만 받음.|| ||머리와 가슴의 모니터를 쏘면 110%의 피해를 받음.|| ||솔로 플레이 시 기본 체력의 50%만 적용.|| ||추가된 플레이어 한명 당 50%의 추가 체력을 가짐.|| ||일정 조건을 만족하면 분노(enrage)함.|| ||분노|| ||'''자살행위 난이도에서 25%, 생지옥 난이도에서 33%로 분노 상태로 등장함.'''[* 고난이도에서 플래시파운드가 2~3마리씩 무리지어 스폰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사실상 그들 중 하나는 높은 확률로 분노 상태에 돌입되어 스폰된다. 분노 상태로 등장하는 플래시파운드는 땅을 치며 분쇄기를 켜는 소리가 맵 전체에 들린다.]|| ||분노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276의 피해가 누적되면 분노.|| ||플레이어를 포착하면, 10~14초의 분노 타이머가 발동, 타이머가 다 되면 분노.[* 이 타이머는 플레이어가 도중에 시야에서 사라져도 끊기지 않는다.]|| ||분노 상태가 되면 이동속도가 증폭되며 각종 무력화 효과의 저항력이 4배 증가.|| ||분노 상태는 누군가를 때리면 풀림[* 성공적으로 퍼펙트 패링을 해내도, 휘두르는 무기에 제드가 맞아도 풀린다.]|| ||<-999><(> 무기 유효성|| ||권총||기관단총||돌격소총||소총||샷건||'''폭발물'''||화염||'''전자기파'''||독성||둔기||베기||찌르기(관통)|| ||75%||50%||50%||75%||75%||'''150%'''||30%||'''100%'''||25%||60%||50%||75%|| >'''Level of Aggression, 11.''' >'''공격성 레벨, 11.''' >'''There you are, Fleshpound.''' >'''거기 있었구나, 플레시파운드.''' >-안톤 슈트라사 전작에 출현했던 중보스급 실험체. 한국유저들 사이에서의 통칭은 박대리(배터리).[* 현재는 플파, FP라는 축약어로 더 자주 불린다.] 스크레이크와 마찬가지로 등장시 특유의 BGM이 맵에 울려퍼진다. 차이점이라면 분쇄기가 돌아가며 야수가 "크르르르" 거리듯이 상당히 낮은 음의 괴성을 지른다. 분노 상태로 등장하는 녀석은 땅을 퍽퍽 치는 소리가 들린다. 이번 버전에서 전차로 모습을 탈바꿈하면서 전작에선 그냥 무식하게 체력만 앞세워 강력한 순간 딜링을 자랑하던 모습과는 달리 무식하게 단단해졌다. 스크레이크와는 다르게 분노 패턴이 있는데 분노의 조건은 보통 플레이어를 7~10초 동안 보고 있을때, 피해를 입을 때, '''고난이도 한정으로 스폰시 일정 확률로 바로 분노 상태로 돌입되는''' 경우가 있다. 분노 상태에 돌입 할 땐 몸에 달린 디스플레이가 적색으로 점등되며 땅을 여러번 내려 찧은 후 양 손에 달린 분쇄기로 가슴을 막으며 빠른 속도로 돌진해온다. 플레이어를 공격에 성공했을 시에만 분노 상태가 풀린다. 분노 상태에 돌입하게 되면 1~2초 동안의 여유가 생기는데[* 땅을 텅텅텅 치는 모션. 문제는 그 때 경직성이 높은 공격을 하면 스킵된다.], 이때를 노려 온갖 화력을 집중하도록 하자.. 주요 공격 패턴으로는, 분노 상태가 아닐 때 플레이어가 정면에 있을시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내리치는 패턴과 측면이나 후방에 플레이어가 있을 시 제자리에서 돌며 양팔을 휘두르는 패턴이 크게 위협적이다. 분노 상태일때는 플레시파운드가 '''달려오면서''' 공격을 하는 패턴.[* 이 패턴은 예전엔 패링 불가였으나 어느샌가 패링 가능하도록 바뀌었다.] 달려오면서 때리는 패턴은 또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두 팔을 동시에 바깥쪽으로 크게 휘두르며 강하게 한 방을 먹이는 공격은 생지옥에서 만렙찍고 저항력 찍은 버서커도 패링 안하면 체력 50~60이 날아가는 절륜한 피해를 보여준다. 다른 병과는 방어구 없이 이 패턴에 맞을 경우 체력 100 이상은 우습게 날아가며, 방어구가 모두 소모된 원딜러들에겐 즉사기나 다름없다. 게다가 사거리가 상당히 긴 편이라 "이 쯤에서 패리를 올리면 되겠지?" 싶은 순간에 훅 하고 피해가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니 버서커들은 특히 요주의. ~~여담으로 플레이어를 죽이고 나서 추는 어깨춤이 굉장히 귀엽다는 의견이 포럼에 자주 나왔다.~~ 버서커가 아닌 퍼크로 플레시파운드를 상대할때 기칼을 꺼내서 돌진 공격을 가드하는게 중요하며 기칼의 대미지 감소 수치는 20% 이다. '''여담으로 버서커가 아닌 다른 병과의 경우에는 플레쉬파운드의 공격타이밍에 맞춰서 패링을 시도할 필요가 없다.''' '''패링성공시 대미지 감소치와 기본 가드시의 대미지 감소치가 둘다 같은 20%'''임으로 타이밍을 맞추다 실수로 죽지 말고 가드를 한 상태로 뒤로 빼면서 점프를 하면서 뒤로 빼는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1027 패치 때 스크레이크와 마찬가지로 한 라운드에 제드가 5마리 이하로 남아도 영구히 폭주하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 다만 플레이어 포착 후 14초 이내로 폭주하는 패턴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방심은 금물. 하지만 직선으로 계속 달리면 영구 폭주한 스크레이크의 공격을 어느 정도 회피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영구 폭주한 플래시파운드의 공격은 대부분 다 받을 수 밖에 없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훨씬 상대하기 쉬워진 것이라고 봐야 한다. 참고로 3웨이브 플파를 잡을 때, 유탄 발사기도 효과적이지만 근접시에는 HX-25의 폭파 피해 역시 유탄 발사기와 수치상 15밖에 차이가 안 난다. 폭탄 까고 집중포화가 시작되면 유탄을 쏘다가 어느정도 달려오면 쏘고 바로 근접무기로 바꿔 패링해주는 연습을 하면 좀 더 딜을 박아줄 수 있고 생존성도 크게 늘어난다. 자신에게 어그로가 쏠리면 한번 써 보자. 자살행위 이상의 고난이도에선 '''스폰 시 일정한 확률로 분노 상태로 변해 달려온다.''' 옛날에는 잘하는 샤프슈터나 건슬링거만 있어도 자살행위, 생지옥도 그냥 넘어갔지만 지금은 스폰되자마자 분노 상태로 달려오기 때문에 고난이도에선 버서커가 어느정도 필요해졌다고 봐도 된다. 스크레이크와 같이 자멸 이상 난이도에서 인원이 많을수록 특수한 등장 패턴이 나오는데, '''이상하게 블롯 3-6마리 이상 같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낮은 그르르 소리가 들렸는데 근처에 블롯이 몰려있으면 높은 확률로 쿵쿵 거리는 발소리와 함께 ~~분노한~~ 플레시파운드를 볼 수 있다. ~~스크레이크는 목청 큰 여사님을 선호하더니 플래시파운드는 뚱땡이가 취향인 듯 하다~~ 2018 할로윈에서는 양손의 무기가 모닝스타인 바다괴물인데 '''말도한다.''' [[https://youtu.be/AeZsq6Iok84|직접]]들어보자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는 호두까기인형의 모습으로 나온다. 플레시파운드에게 죽으면 나오는 메시지는 '''"곤죽이 되었습니다."''' ~~가끔 플파한테 쳐맞고 붕 뜨면서 죽는 경우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